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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폭락 하락장에서 티끌모아코인 바이낸스 수익 4일째 후기

    이더리움 폭락 하락장이라서 사실 저도 보면서 무섭습니다.

    괜히 바이낸스에서 선물을 Short 방향으로 계속 잡다가 거대한 상승장이 형성될까봐 그런겁니다.

    바로 이런 경우가 오늘 새벽에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보조 계정은 이더리움 시세의 상승으로 인해서 크게 물려버렸고

    거의 -200%이상 더 물렸던것 같습니다. 스샷을 따로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메인 계정은 쥐꼬리만한 수익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더군요.

     

    그런데 지금 5시간정도 지나니 반대로 역전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이 티끌모아코인 4일차 후기를 올리는 날인데 아침부터 수익으로 시작합니다.

    보조 계정은 어제 68달러로 글을 작성했었는데…

    지금보니 82달러가 된 상태입니다.

    그냥 놔두어도 90달러까지 갔었을텐데 저정도의 수익을 오랜만에 보다보니 설레여서 그냥 수동모드로 급하게 팔아버렸습니다.

    돈 못 버는 사람의 특징이기도 하죠.

    하지만 오늘읠 바닥을 제가 알수 없기때문에 적당히 수익이 생겼을때 나오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모두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또 자동모드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크게 물리더라도 어제의 68달러로 돌아가지는 않을듯합니다.

     

    방금 수익이 15달러 정도 생겼는데 그 구간입니다.

    68달러에서 82달러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티끌모아코인 세팅값은 이더리움 시세 1045달러에 맞춰있더군요.

    그냥 1050달러일때 다 팔아버린겁니다.

     

     

    오늘은 보조 계정의 할 의무를 다 한듯합니다.

    하루에 5달러 생각했는데 그보다 3배이상 수익이 발생했기때문이죠.

    남은 시간 12시간동안 또 열심히 수익나도록 저도 또 프로그래밍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많이 올라서 1년 APY가 확 올라가버렸습니다.

    4일동안 50달러가 82달러가 되었으니 164% 수익이 발생하였고

    이것을 4일로 나눌경우 하루에 평균 41% 수익률이 나옵니다.

    바이낸스 수익률 계산방식대로 APY로 적용하면 현재까지 수익률은

    APY 14,965% 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티끌모아코인 바이낸스 API 이용해서 자동화 수익을 만드실 분들은 스스로 판단 잘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코인에 관련하여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